728x90
간편한 간식꺼리
소개해 볼게요.
스틱빵?
뭐라고 이름을 지어야 할지
이탈리아는 그리시니( Grisini)라고 합니다.
젖가락 보다 좀 더 통통하게
길게 뽑은 바삭한 빵인데요.
프로슈또를 말아서 먹기도 하구요,
소스를 찍어 먹기도 하고
치즈를 얹어서 먹기도 합니다.
준비해 놓으면
손이 자꾸 가네요
준비재료
박력분 350g
이스트
물 250g
소금 반 숟가락
설탕 1/3숟가락
까만깨 한 숟가락
베이컨,햄 100g
출처 입력
박력분에다 까만 깨를 섞어 줄거에요.
노란깨나 호두를 잘게 썰어 같이 섞어 주셔도 되구요.
그리고 따뜻한 물 200ml에다가
빵용 이스트와
소금, 설탕을 넣고
잘 풀어준 후
까만깨를 섞은 박력분에 넣고
잘 저어 주세요.
그리고 반죽해 주셔서
찰지게 해 주시구요
이 그리시니(Grisini)는 반죽이 포카치아보다는
조금만 더 되다 싶게 해 주세요.
랩에 싸서 30분 냉장고에 보관 할거에요.
30분 후
냉장고에서 반죽을 꺼내
넓게 펴 주세요.
그리고 1.5cm 넓이로 길게 잘라 주세요.
준비한 프로슈또와 베이컨으로 싸서
돌리면서 감아 줄거에요.
오븐판에 놓고
올리브유나 식용유를 알맞게
끼얹어 주세요.
그리고
미리 예열한 오븐에 위 아래 가열해서
200도씨 20분 ~25분 구워 주세요.
좋은 식사 되세요